[정치실록] “종착역은 개딸”···“아메리칸 파이 나눌 때”

[레이더P] 8월 셋째 주 정치권 말말말

1. “혁신은 개뿔, 종착역은 개딸” 내년 총선을 앞두고 당의 이미지나 당의 잘못된 도덕성의 추락이나 윤리성의 추락 같은 걸 좀 혁신하자는 이야기인데 그거 혁신하지 않고 마지막 내놓은 게 전당대회 룰을 바꾸겠습니다. 그러면 사실 문제를 냈는데 답안지를 잘못 쓴 거라고 저는 생각한다”며)2.

“당신들이 자유를 위해서 뭘 한 적 있었나” 2. “비정상을 정상으로 바로잡자 그랬더니 그것이 언론탄압이라고 그러는데” 2. “이번 회담은 좀 더 당당하게 나서셔서 아메리칸 파이를 나눌 때다” 1. “국내 정치를 위해 타국과 결탁해 국익을 내다 버리길 각오한 일본판 ’총풍 사건‘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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