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실록]“머리카락 하나 가지고”…“때 늦은 립서비스”

[레이더P] 9월 셋째 주 정치권 말말말

4. “결국 북한은 그 길로 갑니다” 이 방향으로 간다는 것을 우리가 예의주시하고 대비해야 된다”며)1. “찾아온 사람, 찾아오지 않은 사람, 동조한 사람, 하지 않은 사람 구분을 하는 것은 그걸 또 유튜버들이 촬영을 하고 또 지지자들이 달리 대접을 하는 것은 일종의 십자가 밟기의 일환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5.

“오늘 왜 불렀는지 모르겠습니다” 대북송금 의혹에 대한 증거를 하나도 제시하지 못하고 형식적인 질문만 했다”며)3. “국방이 그렇게 중요하면 진즉 준비를 했어야 되고 저런 짓을 안 했어야죠. 인사청문회 거쳐야 되고 그 기간에는 뭐 없습니까” 2. “우리 한 몸의 머리카락 하나 정도 있는 걸 가지고 그 사람 전부로 평가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2. “윤석열 대통령실의 첨병을 자처하는 감사원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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