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다. 1613번째 수요시위다.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매주 수요일 시위 참석자들은 한결같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 및 법적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이날 수요시위가 열리는 동안 길 건너에선 정반대의 주장을 하는 이들의 고성이 이어졌다.
이들은 ‘13세 소녀는 위안부가 될 수 없다’라는 주장을 펴며 피해 할머니들이 일본군에 의해 강제된 위안부가 아닌 돈을 벌기 위해 스스로 매춘을 했다고 소리쳤다. 또 한쪽에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단 한 명도 없다면서 반일은 정신병이라는 손팻말을 들어보이기도 했다.앞서 지난 8일 국가인권위원회는 정의기억연대가 제출한 위안부 수요집회 보호 요청 진정을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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