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최형두 '명태균 직접 알아…지역 사정 알면 큰 뉴스 아냐'

“명태균 안 만날 수는 없어…경남 지역서 언론사, 여론조사 활동“ “김영선, 결과적으로 공천 탈락…야당이 '그 분' 이름 붙여 공세하는 것““김영선·명태균 '돈 거래' 논란은 공천개입 의혹과 별

"김영선·명태균 '돈 거래' 논란은 공천개입 의혹과 별개""AI 활성화되면 데이터수집 등 전문 인력 필요…새로운 일자리 생겨""채해병 특검해야 한다면 공수처 해체해야…재의결 이탈표 없을 것" JTBC 장르만여의도○출연 : 최형두 / 국민의힘 의원, 신혜원 / 기자, 이상민 / 크리에이터오늘은요. 요즘에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이 아주 또 뜨거운 논란인데 해당 지역 국회의원 한 분을 모시고 당시 상황도 좀 여쭤보고요. 지금 또 대통령과 당 대표 간의 사이 국민의힘 굉장히 또 좀 껄끄럽다 이런 보도가 좀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그래서 비교적 객관적으로 좀 보실 수 있는 친한 친윤 둘 다 아닌 분인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님입니다. 어서 오십시오.▶최형두뭐 하는 사람이예요 이사람?▶정영진시사 경남여론조사라는 거는 결국 정치 관련된 여론조사를 통해서안 만날 수는 없죠.

그 과정에서 이제 이게 그만한 액수가 들어가는데 그 액수를 뭘로 볼 것이냐를 가지고서 이제 지금은 선거 시기는 지났지만 정치자금법 위반이다 보고서 그걸 검찰이 지금 수사를 하고 있는 거죠.그러니까 김 전 의원은 나는 그게 명씨 돈인지 몰랐지만 어쨌든 돌려줬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우리가 알 필요가 없는 사건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그렇죠?지역 사람이 잘 아는데 때로는 서울 사람보다 우리 지역의 현장에 사람들이 더 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전입 신고를 하면 알 수가 있습니까?그 지역에서는 어떻습니까? 그래서 우리 지역에서는 대개 알 만한 사람 다 압니다.나중에 보시면 그렇게 벌써 지금 본안이 달라지고 있지 않습니까?이 사안들이 다 개인의 명예의 문제이고 또 정치 생명의 문제이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말을 아끼는 것입니다.그건 모르죠. 그건 아무도 모르지만 글쎄 글쎄 그럴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게 다만 그게 한 해에 2천 명이었느냐 그걸 둘러싼 논쟁이기는 했어도 의사 증원이 필요한 것은 정부는 그렇게 정했고 대통령도 그런 결심 하에 상당히 개혁이라는 게 힘듭니다. 역대 정부에서 이런 개혁을 한 정부가 없었습니다.그런데 여당 대표는 여기에 대해서 지금 현실적으로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라도 조금그렇죠 그렇게 그러니까 우선 이걸 처음 주도했던 분이 있고 또 지금 한동훈 대표는 여론도 그렇고 현실 상황도 그래서 지금 궤도 수정을 좀 해야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는 입장이니까 당초에 개혁을 추진했던 그 추진할 수밖에 없던 이유 그리고 또 한편에서는 보면 이걸 둘러싸고서 개혁의 동력 문제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 동력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에 둘러싸고서 대통령실과 또 여당 대표와의 감각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까 그런 것들 이야기하기 위해서그래서 이제 두 분 사이에도 남다른 신의가 있다고 하시니 그래서 이제 한동훈 대표 허심탄회하게 좀 얘기를 해봅시다.

예를 들면 구글이라든지 애플 이런 데서도 이제 사실 꽤 많은 돈이 들어가는 거라 이제 좀 힘들 수도 있는 건데 그래서 여러 분야들 가운데 예를 들면 AI 관련된 반도체에 우리가 집중할 수도 있고 아니면 AI 관련된 로봇 쪽에 조금 더 집중해서 그들이 못한 미국이 하지 못한 것들을 우리가 이제 니치마켓을 들어갈 수도 있고 우리가 경쟁력 있는 걸 추진해서 그걸로 오히려 우리가 더 좋은 결과물을 낼 수도 있잖아요. 근데 모든 걸 다 잘해보자 이거는 사실 좀 어려운 문제일 수 있을 것 같아서그다음에 클라우드 엄청난 연산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야 이제 클라우드 서비스와 설비가 필요한데 그건 또 전력입니다.그래서 최근에 이제 사브린 AI 우리나라 국가별로 어떤 AI가 있어야 된다 AI가 있어야 된다 이런 주장도 있고 해서 지금 프랑스도 하고 있고 또 우리도 그런 노력을 할 텐데 우리는 우리만의 독자적인 뭔가 강점이 있어야 하는데중국 독일 일본 정도고 우리나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게 정말 안타까운 일인데 그래서 저는 그 당시에 여러 차례 이야기했습니다만 요즘 법자 붙은 기관들이 왜 이렇게 정치권 눈치를 보고 법원이든 헌법재판소든 또는 법제처든 법리에 따라서 사실관계에 따라서 빨리 판단을 해줘야 그래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제일 유명한 법조계의 격언이라는 것은 지체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는 것이거든요. 그렇게 할 것 같으면 법원이나 법제를 다루는 기관이 왜 필요합니까?사퇴를 하지 않고 이런 식으로 할 것 같으면 우리가 추천하지 않겠다. 그래서 보니까 공수처의 수사 예산이 남아 있는데 공수처 수사 인력이 부족하다 뭐다 그랬지만 아니 이 공수처가 공수처라는 게 일반 사람 아무거나 이렇게 공수처는 핵심 권력 기강이라는 그런 거 아닙니까?그런데 뭐 수사 인력이 부족하네 뭐네 공수장 결정해가지고 이게 제일 중요한 문제면 여기에 수사력을 집중을 해야죠.저는 결론 내리지 않은 이유는 간단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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