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김기현 '이재명의 장황한 궤변, 동의하기 어렵다'

[전문] 김기현 '이재명의 장황한 궤변, 동의하기 어렵다' 김기현 국민의힘 교섭단체_대표연설

국민의힘 당 대표 김기현입니다. 형편이 어려운 국비 지원 유학생들도 만났습니다. 부모님의 은혜를 되새기는 그날에, 이제 막 사회에 나온 젊은 청춘들이었습니다.한참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우리 정치는 이 청년들에게 무슨 답을 주고 있을까?부끄러운 우리 정치, 이제 정말 고쳐야 합니다. 2. 민주당의 정상화를 기다리겠습니다. '사돈남말' 정당 대표로서 하실 말씀은 아니었습니다. 바로 민생 포기, 경제 포기입니다. 야당 대표라는 분께서,도대체 왜 국민을 실망시킨 문재인 정권 5년에 대한 윤석열 정부 실패가 곧 민주당의 성공이라는,공천 때문에 특정 정치인 개인의 왜곡된 권력 야욕에 민주당의 정상화를 기다리겠습니다. 전 세계가 우리 문명과 기술에 찬사를 보냅니다.혹시 지금이 '최고 정점'이고, 이제부터 내리막길이 아닐까?반도체, 이차전지, 자동차, 조선업에서는 선전하고 있지만,일자리 양극화가 심해지고 중산층이 흔들립니다. 가장 빛나는 기적의 이정표를 만들었습니다.

지금과 사뭇 다른 미래가위기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학교를 짓고 아이들을 가르친국가가 체계적으로 인재를 양성해야 합니다. 기초학력 미달, 교실 붕괴, 교권 추락을 해결하겠습니다.결혼하고 싶어도, 아이를 낳고 싶어도,많은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을 포기했습니다. 지금보다는 더 넓고, 편리하고, 접근성이 뛰어난양질의 일자리가 더 많아져야 합니다.두 번째로 필요한 접근은, 병력 부족에 따른 국방력 약화,또한 소멸 위기의 지방, 인력난에 허덕이는 기업은,예상되는 부작용과 혼란을 꼼꼼히 검토하고 문제는, 민주를 참칭하는 특권 세력입니다. 그래서 국민들은 지난 대선에서,그래서 우리 국민의힘은 약속드립니다.법을 어기거나 비리를 저지른 자들이 큰소리치며범죄와 비리를 덮으려 생각한다면, 커다란 오산입니다.우리가 근절하려 하는 것은 오직 '불법'입니다.그건 정의롭지도 않고, 공정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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