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리커창 전 중국 총리가 생전처럼 안경을 쓴 채 눈을 감고 누워 있습니다.가장 먼저 시진핑 주석이 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고인 앞에 머리 숙여 애도를 표시합...
후계자 시절 경쟁자이자, '미스터 쓴소리'로 통했던 고인을 둘러보는 표정에 만감이 교차합니다.묘역 밖에는 직접 참배하지 못한 서민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기 위해 몰려들었습니다.중국 권력의 심장부인 톈안먼 광장과 중난하이 입구 등엔 조기가 걸렸습니다.#YTN자막뉴스 #리커창 #영결식.
후계자 시절 경쟁자이자, '미스터 쓴소리'로 통했던 고인을 둘러보는 표정에 만감이 교차합니다.묘역 밖에는 직접 참배하지 못한 서민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기 위해 몰려들었습니다.중국 권력의 심장부인 톈안먼 광장과 중난하이 입구 등엔 조기가 걸렸습니다.#YTN자막뉴스 #리커창 #영결식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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