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방류를 앞두고도 수산물이 팔리지 않아 어민과 상인...
어제 방류가 시작되면서 어민과 상인들은 우려가 현실이 됐다며 더욱 노심초사하는 분위기입니다.실제 지난 2011년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했을 때 수산물 소비가 급감한 전례를 비춰 이번에도 밥줄이 끊길까 우려하는 겁니다.[오경자 / 마산어시장 상인 : 앞으로 장사하는 데 지장이 많을 거 같아요. 저희 아들도 이렇게 하고 있는데, 손님이 3분의 1도 없대요.
]한 대형마트 집계 결과 어제 하루 수산물 매출이 지난해 같은 요일과 비교했을 때 15%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일부 수산시장에서는 생선이나 젓갈을 대량으로 구매하는 손님들 발길이 이어지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고 합니다.상인들은 반짝 특수를 누린 셈이지만 오염수 방류 이후 소비 절벽이 우려되는 현실을 고려하면 마냥 웃을 수 없는 '슬픈' 특수인 셈입니다.[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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