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저녁, 강릉 주택가 인도.진돗개로 보이는 중형...
주인은 반려견을 구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역부족입니다.주인도 전치 3주의 상처를 입었고 충격으로 정신과 치료까지 받고 있습니다.가해 견들은 인근에 있던 또 다른 강아지도 물어 죽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선희 / 피해 견주 : 집에 씻기러 왔다가 문단속이 안 된 틈을 타서 그 개들이 탈출했다고 들었습니다.]안전조치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개 물림 사고가 발생하면 최고 3년 이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 벌금형을 받습니다.처벌 강화도 중요하지만 '우리 개는 안 물어요'가 아닌 '모든 개는 물 수 있다'는 전제 아래 견주의 철저한 책임의식이 필요해 보입니다.[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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