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멜버른에서 차로 3시간 거리인 오트웨이 국제 CCS 실...
이곳에 매장된 탄소량은 9만5천 톤, 자동차 2만3천여 대가 1년 동안 배출하는 양에 맞먹습니다.
[폴 바라클로그 / 호주 CO2CRC 최고운영책임자 : 이산화탄소를 저장하기 위한 이 지층은 매우 안정적이며 수백만 년 동안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왔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처음부터 저장소로 선택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박용찬 /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책임연구원 : 대륙붕의 CO2를 저장할 때 어떻게 모니터링할 것인지, 안전하고 저비용의 신뢰성 높은 모니터링 기술 개발, 효율을 높이는 연구를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YTN 사이언스 양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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