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로 심우정 법무부 차관을 지명했다. 심 지명자는 이날 경기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청사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엄중한 무거운 책임감을 ...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로 심우정 법무부 차관을 지명했다. 심 지명자는 이날 경기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청사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엄중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검찰이 국민 신뢰를 얻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 지명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이원석 현 검찰총장의 뒤를 잇게 된다면 오는 9월15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윤 대통령 집권 말기인 2026년 9월까지 검찰 조직을 이끌게 된다. 다음은 심 지명자와의 일문일답.“검찰이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법치주의를 확립하는 본연의 역할을 다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구성원 모두와 할 수 있게 구성원들을 잘 이끌도록 하겠다.”“수사와 재판 지연은 굉장히 심각한 문제다. 국민에게도 직접적인 피해 미치는 부분이라 총장으로 취임한다면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도록 하겠다.”“검찰이 본연의 역할을 다 하게 하기 위해서는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떠한 수사에 있어서도 법과 원칙이 지켜져야 하는 건 당연하다. 같은 입장을 갖고 있다. 검찰 구성원들이 앞으로 그런 믿음을 갖고 당당하게 일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모든 총장들의 꿈은 검찰이 국민의 신뢰를 받는 것이다. 검찰이 본연의 역할 다 해서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검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형사사법 절차에서 정의가 지켜지기 위해서는 시스템이 지켜지는 것도 중요하다. 국민들이 보호받고 형사사법 시스템이 제대로 운영되는 방안이 될 수 있도록 대응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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