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전문]‘시리아 난민’ 독일 시장 알셰블 “내가 겪은 일이 일상인 세상 되길”

‘시리아 난민’ 독일 시장 알셰블 “내가 겪은 일이 일상인 세상 되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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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얀 알셰블(Ryyan Alshebl·30)은 독일 남서부 작은 마을 오스텔하임의 시장이다. 2023년 4월 시장에 선출돼 1년 넘게 시정을 책임지고 있다. 알셰블 시장이 태...

리얀 알셰블은 독일 남서부 작은 마을 오스텔하임의 시장이다. 2023년 4월 시장에 선출돼 1년 넘게 시정을 책임지고 있다. 알셰블 시장이 태어나고 자란 나라는 시리아였다. 내전을 피해 2015년 독일로 이주했다. 앙겔라 메르켈 전 총리 시절 독일이 받아들인 난민 100만여명 중 한 명이다. 이방인으로 독일에 온 지 8년 만에 시장이 됐다.

시장 임기 8년 중 이제 1년을 지났을 뿐이지만 알셰블 시장은 오스텔하임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잡았다. 시청 사무실 열쇠를 관리하는 일부터 각종 회의, 현장 감사 등을 도맡았다. 마을의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풍력발전기 사업은 직접 추진 중이다. 정책 의사결정을 ‘바텀업’ 방식으로 바꾸는 시도를 하고 있다. 지난 4월30일 독일 오스텔하임을 방문해 리얀 알셰블 시장을 직접 만났다. 자신의 사례를 두고 “독일이 민주주의 시스템을 갖고 있다는 가장 큰 증거”라고 알셰블 시장은 강조했다. 독일은 이민자를 포용하려고 실질적으로 노력하는 사회인 동시에, 국가 차원에서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는 것이다. 독일은 난민 정책을 두고 ‘해야 하는가’라는 찬반의 문제를 넘어 ‘어떻게 해야 잘 하는가’를 논의하는 시점에 와 있다고 했다. 알셰블 시장은 “내가 겪은 일이 일상적이라고 여기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15년 난민으로 독일에 온 지 8년 만에 오스텔하임 시장이 됐다. 시장 출마 전 독일에서는 어떻게 지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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