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하입보이스카웃’ 탁재훈 “구혜선에 연애 질문? 정말 궁금해서…”](https://i.headtopics.com/images/2024/4/21/maekyungsns/9151064535524861404954-9151064535524861404954-2E696F3DEE8AF5E23ED3CFD144E95804.webp)
방송인 탁재훈, 장동민, 브브걸 유정, 더보이즈 선우가 ‘하입보이스카웃’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ENA 새 예능 ‘하입보이스카웃’은 탁재훈, 장동민, 유정, 선우가 “대한민국 5대 기획사가 돼, 매출 5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원대한 포부와 함께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펼치는 모습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는 최근 서
지난 15일 첫 방송된 ENA 새 예능 ‘하입보이스카웃’은 탁재훈, 장동민, 유정, 선우가 “대한민국 5대 기획사가 돼, 매출 5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원대한 포부와 함께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펼치는 모습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는 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 카페에서 출연진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유니콘 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맡은 탁재훈 “‘하입보이’나 ‘하입걸’은 가만히 있어도 눈길이 가고 매력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유니콘 엔터에선 다른 곳에서 발굴하지 못한 신인들을 모아놓고 그중에서 가장 매력 있는 ‘하입보이’를 선발한다”고 말했다.
‘하입보이스카웃’은 매력적이고 개성 넘치는 사람들을 모아 오디션을 진행한다는 콘셉트다. 끼 넘치는 일반인과 연예인들 중 그동안 숨겨져 있던 진정한 ‘하입보이’를 발굴할 예정이다. 넘치는 끼를 가진 하입보이들의 매력 대격돌을 볼 수 있다는 점이 프로그램의 강점이다.유정은 “오디션을 매번 봤던 입장에서 심사위원이 뽑는 기준이 뭘까 궁금했다. 그런데 이제야 알겠다. 보자마자 ‘저 친구 괜찮다’는 느낌이 오더라”라고 경험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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