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뉴스룸'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방송 : JTBC 뉴스룸 / 진..
'팬텀싱어4'에서 드라마 같은 역전 우승을 해낸 팀이죠 자유롭게 빛나는 그룹 리베란테 뉴스룸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네 반갑습니다. 팬텀싱어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이제 한 달 두 달 가까이 돼가는 시간이 되고 있죠. 많은 게 좀 달라졌을 것 같습니다. 우선 가족들의 반응이 다르다고 들었습니다.[진원/리베란테 : 저도 이제 부모님이 뭘 해도 기분이 항상 좋으시더라고요. 그냥 항상 기분이 좋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있나][노현우/리베란테 : 저희의 결승 파이널 무대를 위해서 굉장히 독려해 주신 분들이 많이 계세요.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좀 힘들었을 때가 있었는데 저희 팬분들 덕분에 그 모든 스트레스와 저희의 어떤 지친 부분들이 다 싹 가라앉고 갑자기 파이팅이 넘쳐지면서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김지훈/리베란테 : 굉장히 끼들이 많아요.
[김지훈/리베란테 : 그 공간에서 엄청난 환호 소리와 박수 소리가 있는데요. 난생처음 경험하는 에너지였다 보니까 뭔가 정말 정말 뜨거웠고 진짜 전율이 있더라고요. 노래 할 맛이 나더라고요.][김지훈/리베란테 : 플라시도 도밍고의 'Risuona anima mia'라는 곡인데 어떤 세상의 아름다움을 찬미하는 그런 내용의 곡입니다.][노현우/리베란테 : 저도 어찌 보면 팀 내 내부 분위기를 엄청 많이 신경 써서 더 형들에게 힘을 줄 때는 주고 또 뭔가 필요한 거 있을 때는 좀 막내로서 도맡아서 하는 부분들도 있고 또 음악적으로도 각자가 또 역할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각자 분담을 해서 충분히 다 골고루 하고 있는 것 같아요.][김지훈/리베란테 : 그런 적은 없어요. 그런 적은 없어요 인간적인 갈등이라기보다는 저희가 이제 음악을 만들 때는 둥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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