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디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곳은 사고 당일 저녁 7시 30쯤 건물 68층의 펜트하우스였습니다.
전 세계의 고층 건물을 타고 오르는 것으로 유명한 프랑스인 레미 루시디의 모습입니다.경찰은 그가 건물을 오르면서 사용한 카메라를 현장에서 발견했는데요.마지막 목격자는 펜트하우스의 가사 도우미로 루시디가 창문을 두드렸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가사 도우미는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이 도착하기 전 루시디는 추락해 숨졌다는데요.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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