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로의 인류세 관찰기] 전쟁, 코끼리 그리고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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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로의 인류세 관찰기 호기심 많은 한 남자가 어느 날 친구를 만나 이렇게 말했다. “방금 자연사 박물관에서 3시간 동...

인류세 관찰기“방금 자연사 박물관에서 3시간 동안 구경하고 나오는 길이네. 모든 게 너무 놀라워 솔직히 그 절반이라도 말로 표현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 나비, 잠자리, 딱정벌레는 말할 것도 없고, 새와 짐승은 어찌나 많던지! 아주 작은 모기도 있었는데 어떤 건 핀 머리보다도 작더군.”러시아 작가 이반 크릴로프가 쓴 우화 ‘호기심 많은 남자’ 이야기다. 핀보다 작은 모기는 봤지만, 집채만 한 코끼리는 못 봤다는 남자의 말은 사실일까. 작정하고 외면했거나 보고도 못 본 셈 친 ‘방 안의 코끼리’는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나서서 이야기하지 않는 문제를 말한다.

가령 이런 식이다. 군 배출량은 유엔 기후변화에관한정부간협의체 가이드라인에 따라 에너지 부문의 미분류 항목으로 집계된다. 여기에 뭘 넣고 뺄지는 개별국 마음이다. 그래서 군비지출 세계 77위 벨라루스의 배출량이 군비지출 7위인 독일보다 많다. 러시아와 프랑스의 군 수송부문 배출은 빈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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