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메시의 우승 한풀이…그 곁에는 '일등 공신' 디마리아(종합)
장보인 기자=리오넬 메시의 국제축구연맹 월드컵 '라스트 댄스'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함께 일군 주역은 앙헬 디마리아였다.자국에서 열린 1978년 대회와 1986년 멕시코 대회에서 월드컵 우승했던 아르헨티나가 정상에 오른 건 36년 만이다.이번 대회 토너먼트 들어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그는 팀이 1-0으로 리드를 잡은 전반 36분 아르헨티나의 매끄러운 역습 과정에서 알렉시스 마크알리스테르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왼쪽 측면으로 돌파하던 디마리아는 프랑스 우스만 뎀벨레의 파울을 유도해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고, 이를 메시가 침착하게 왼발로 마무리해 골문을 열었다.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감독은 주로 오른쪽 윙어로 뛰는 디마리아를 이날 왼쪽 측면에 배치하는 변칙을 사용했는데, 이 카드가 프랑스의 수비를 무너뜨렸다.
카타르 월드컵 전 허벅지를 다쳐 우려를 낳았던 그는 토너먼트를 치르는 동안에도 부상으로 힘을 쓰지 못했는데, 마지막 결승전에서 후반 19분 교체 아웃될 때까지 '만점 활약'을 펼쳤다.지난해 7월 열린 브라질과 2021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는 디마리아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 1993년 대회 이후 28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그전까지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고 나선 4차례의 월드컵과 5차례의 코파 아메리카에서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던 메시의 묵은 한이 풀리는 순간이었다.프랑스가 킬리안 음바페의 해트트릭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면서 가슴을 졸였지만, 아르헨티나는 끝내 승부차기에서 프랑스를 따돌리고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올림픽 게임즈 트위터 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둘은 나이지리아와 당시 결승에 선발로 출전해 디마리아의 결승 골로 1-0으로 승리,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월드컵] 메시의 우승 한풀이…그 곁에는 '일등 공신' 디마리아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의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라스트 댄스'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함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월드컵] 메시 드디어 세계 정상에…아르헨, 프랑스 잡고 36년 만의 우승(종합)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아르헨티나가 3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정상에 오르며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의 '라스트 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월드컵] 아르헨, 프랑스 잡고 36년 만의 우승…메시 '골든볼' 영예(종합2보)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아르헨티나가 3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정상에 오르며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의 '라스트 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1보] 메시 드디어 월드컵 정상에…아르헨, 프랑스 잡고 36년만의 우승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아르헨티나가 3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정상에 오르며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의 '라스트 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월드컵] '라스트 댄스'에서 완성된 메시의 대관식…진정한 '신'의 반열에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세계 축구 역대 최고의 선수로 꼽혀 온 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가 마침내 조국 아르헨티나를 국제축구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