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벤투 마음 돌린 이강인, 본선 무대 데뷔전에서도 '반짝'
김도훈 기자=24일 오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 한국 이강인이 후반전에 나상호와 교체 투입되고 있다. 2022.11.24 [email protected]극적으로 벤투호에 승선한 '골든보이' 이강인이 월드컵 본선 데뷔전에서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이강인은 24일 오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후반 30분 나상호와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이강인은 투입 후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으나 후반 32분 중원에서 정확한 패스를 올린 게 조규성의 슈팅으로 이어지는 등 중원에서 활력을 더했다.사실 이강인은 최종 명단 발표 직전까지도 카타르행이 불투명했다.2019년 9월 조지아와 친선 경기에서 A매치 첫 경기를 치른 이강인은 지난해 3월 일본과 평가전을 끝으로 대표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김도훈 기자=24일 오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 한국 이강인이 후반전에 나상호와 교체 투입되고 있다. 2022.11.24 [email protected]그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14경기에서 2골 3도움을 올리며 마요르카의 주축으로 자리를 잡았다.
그는"관중석에서 나의 이름을 환호하는 소리를 다 들었다. 관심과 응원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보답하기 위해 더 뛰겠다"라며"저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와 코칭스태프가 최선 다해 준비할 테니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이강인은 특히"선수로서 경기를 뛰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못 뛸 때는 뛸 기회를 기대하며 열심히 해왔다"라며"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기회 왔을 때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월드컵 본선에 오른 만큼 가나도 당연히 강한 상대일 것"이라며"좋은 점이 많은 팀이라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준비를 잘하고 한 팀이 돼 뛴다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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