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벤투호 가나전 주심, EPL서 활동하는 테일러 심판(종합)
최송아 기자=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 축구 대표팀의 두 번째 경기인 가나전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동하는 앤서니 테일러 심판이 주심을 맡는다.
23일 국제축구연맹이 발표한 명단에 따르면 28일 오후 10시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가나의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 테일러 심판이 배정됐다.지난해 6월 열린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 때 핀란드와 덴마크의 조별리그 B조 1차전도 맡았는데, 덴마크의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그 경기다.EPL에서 활동하는 만큼 한국의 주장 손흥민이 뛴 경기도 여러 번 맡았는데, 손흥민을 퇴장시킨 적도 있다. 2019년 12월 첼시와의 2019-2020시즌 18라운드 경기에서 손흥민은 상대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와의 경합 이후 발을 들어 올린 장면으로 비디오 판독 끝에 바로 레드카드를 받았다.테일러 심판은 이번 시즌 초반인 8월 첼시와 토트넘의 EPL 경기 땐 양 팀 감독에게 모두 레드카드를 꺼내 들기도 했다.
판정에 불만이 쌓여가던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이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의 득점 세리머니 때 다가가 가슴을 부딪치며 충돌했고, 경기가 끝나고 악수할 때는 투헬 감독이 콘테 감독의 손을 놓지 않아 다시 으르렁대며 몸싸움 직전까지 간 끝에 결국 퇴장당했다.이번 한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테일러 주심은 같은 잉글랜드 출신의 게리 베직, 애덤 넌 부심과 호흡을 맞추며, 대기심은 페루의 케빈 오르테가 심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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