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떠들썩한 카타르의 밤…잠들지 않는 팬들의 축제
[촬영 장보인]
장보인 기자='디펜딩 챔피언' 프랑스와 호주의 2022 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이 열린 22일 밤, 카타르 도하의 알 비다 파크에선 팬들의 축제가 계속됐다.이곳에선 월드컵 전 경기가 생중계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행사도 진행된다.스크린 근처뿐만 아니라 행사장 곳곳에 인파가 빽빽하게 들어차 흡사 주말의 놀이공원 풍경을 떠올리게 했다. 어린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단위의 방문객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김주성 기자=20일 오전 카타르 도하 알 비다 파크에서 열린 'FIFA 팬 페스티벌'을 찾은 아르헨티나 축구 팬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2022.11.20 [email protected]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이 열린 20일에는 너무 많은 팬이 몰려 혼란이 빚어지기도 했으나, 이날은 통제가 불가능한 정도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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