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이틀 만에 훈련 공개한 중국 쇼트트랙…안현수 코치, 또 뛰었다
중국 대표팀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첫 종목인 혼성 계주 훈련에 전념했다.이틀 전 공식 훈련에서 중국 선수들과 함께 뛰었던 안현수 코치는 이날도 선수처럼 훈련에 참여했다.
한종찬 기자=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1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중국 대표팀 김선태 감독과 안현수 기술코치가 선수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검은색 훈련복을 입고 나온 안현수 코치는 중국 대표티 선수들 속에서 쉬지 않고 트랙을 돌았다.다만 안현수 코치는 이날도 말을 아꼈다. 그는 공동취재구역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김선태 감독도 마찬가지였다.중국은 지난달 31일 두 차례 공식 훈련에 모두 불참한 데 이어 1일 오전 훈련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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