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연합뉴스) 안홍석 기자='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김인철 기자=29일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 결승전 한국과 프랑스의 경기. 안홍석 기자='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김제덕은 서울서 태어났으나 부모가 이혼하면서 다섯 살부터 경북 예천군 예천읍의 조부모 집에 맡겨졌다.집에서는 할머니 사랑을 듬뿍 받았다. 학교에서는 양궁 지도자들로부터 양궁 기술은 물론이고 생활태도까지 엄격하게 교육받았다. 김인철 기자=이우석, 김제덕, 김우진이 29일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 결승 한국과 프랑스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24.7.30 [email protected]김제덕의 성장 과정을 잘 아는 문형철 예천군청 감독은"예천 양궁인들이 챙겨줬고, 예천군과 지역의 기업인들로부터 장학금을 받았다. 제덕이를 위해 한두 사람이 노력한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신준희 기자=김제덕이 29일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 준결승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4.7.29 [email protected]김제덕은 2021년,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거푸 남자 단체전 우승에 기여했고, 지난해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김제덕은 이제 현지 시간으로 8월 4일 결승전을 치르는 남자 개인전에서 두 대회 연속 올림픽 2관왕에 도전한다.김제덕과 김우진은 개인전에서 끝까지 살아남으면 결승에서 맞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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