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보호자' 김남길, 색다른 빌런 보호자 정우성 김남길 박성웅 이정민 기자
[오마이포토] '보호자' 김남길, 색다른 빌런 등록23.07.24 12:44 ㅣ 수정 23.07.24 12:44 ㅣ 이정민 원고료로 응원하기 큰사진보기 [오마이포토] '보호자' 김남길 ⓒ 이정민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주인공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작품으로, 정우성 배우의 감독으로서 첫 장편 영화다. 8월 15일 개봉.
큰사진보기 '보호자' 김남길 김남길 배우가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주인공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작품으로, 정우성 배우의 감독으로서 첫 장편 영화다. 8월 15일 개봉. ⓒ 이정민 큰사진보기 '보호자' 김남길 김남길 배우가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주인공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작품으로, 정우성 배우의 감독으로서 첫 장편 영화다. 8월 15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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