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2022] 법원 들어간 서훈 본 민주당 의원들 '영장청구 납득 어려워'

[영상] 법원 들어간 서훈 본 민주당 의원들 '영장청구 납득 어려워' 전해철 서훈 유성호 기자

[영상] 법원 들어간 서훈 본 민주당 의원들 "영장청구 납득 어려워" 등록 22.12.02 12:14l수정 22.12.02 12:14l유성호 큰사진보기 [오마이포토] 서훈 영장실질심사 함께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영장청구 납득하기 어렵다” ⓒ 유성호

이날 서 전 실장의 영장실질심사 자리에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김영배, 김병주, 정태호, 김한규, 문정복, 윤건영 의원 등이 함께했다. 전해철 의원은 검찰이 서 전 실장을 구속영장 청구한 것에 대해"당시 정부에서 정책 판단을 한 것에 대해 사법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옳지 않다"며"정책 판단을 하기 위한 많은 자료가 있었는데 자료가 바뀐 게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판단만을 바뀐 것은 기본적으로 옳지 않다"고 말했다. 큰사진보기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직권남용과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를 받고 있는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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