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지구가 운다'... 환경운동연합, 기후정의 촉구 기후정의 환경운동연합 이희훈 기자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 기자회견을 열고"석탄과 원전을 문 닫고 재생에너지로 전환","플라스틱 감소와 자원순환 사회로의 전환" 등을 촉구하고 있다.
큰사진보기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 기자회견을 열고 석탄과 원전을 문닫고 재생에너지 전환과 플라스틱 감소와 자원순환 사회로 전환할 것 등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큰사진보기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 기자회견을 열고 석탄과 원전을 문닫고 재생에너지 전환과 플라스틱 감소와 자원순환 사회로 전환할 것 등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큰사진보기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 기자회견을 열고 석탄과 원전을 문닫고 재생에너지 전환과 플라스틱 감소와 자원순환 사회로 전환할 것 등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큰사진보기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 기자회견을 열고 석탄과 원전을 문닫고 재생에너지 전환과 플라스틱 감소와 자원순환 사회로 전환할 것 등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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