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미국 중부 강타한 시속 200km 초대형 토네이도…캔자스주, '비상사태' 선포 SBS뉴스
강력한 토네이도가 캔자스주 위치토 일대를 강타하면서 이 도시 동부의 앤도버에서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로라 켈리 캔자스주지사는 비상사태를 선포한 상황입니다.물적 피해는 컸지만, 다행히 보고된 인명 피해는 부상자 몇 명에 그쳤고 대부분 가벼운 부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망자는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미 국립해양대기국 폭풍예측센터에 따르면 29일 캔자스·네브래스카주에서는 모두 14건의 토네이도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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