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추천한 최민희 방송통신위원 후보자를 놓고 국민의힘과 민주당 최고위에서 재차 평행선을 달렸다.10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에서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최민희 전 의원이 방통위원 후보로 추천된 것이 불가한 사유는 차고 넘친다. 가짜뉴스 유포 전력자로 가짜뉴스를 근절해야 하는 방통위원으로서 부적절한 데다가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상근 부회장 출신으로 법적 결격 논란이 있다”고 지적했다. 박대출 의장은 특히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하기 어려울 정도의 극심한 정치 편향성 등도 있지만 이것 말고도 결정적인 사안이 있다”며 “바로 민주당이 최 전
10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에서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최민희 전 의원이 방통위원 후보로 추천된 것이 불가한 사유는 차고 넘친다. 가짜뉴스 유포 전력자로 가짜뉴스를 근절해야 하는 방통위원으로서 부적절한 데다가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상근 부회장 출신으로 법적 결격 논란이 있다”고 지적했다.
박대출 의장은 이어 “방통위 설치법에 따르면 방통위원 5인은 여 3 야 2인으로 구성되고, 정권이 바뀌면 즉 여야가 바뀌면 새로 구성되는 방통위는 당연히 3대 2로 되어야 한다”며 “만일 최민희 방통위원을 추천대로 한다면 일단 야3 여 1로 된다. 그래서 위법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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