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정현 기자=겨울철이 되면 전기차 주행거리가 짧아진다는 건 많이 알려진 사실입니다. 전기차에 탑재되는 리튬 이...
동력장치로 전달돼야 할 에너지들이 히터 등을 켜면서 분산된 영향이 있다고 전문가는 말합니다.한국소비자원의 도움을 받아 테슬라 모델3 롱레인지 AWD를 타고 겨울철 계기판 표시 대비 실제 주행 가능 거리의 차이가 얼마나 짧아지는지 알아봤습니다.
지난 19일 충북 음성 한국소비자원에서 충주IC까지 40분간 고속도로 구간을 달려보니 계기판에는 52km 정도 주행한 것으로 표기돼 있었지만 GPS 상 실제 운행 거리는 46.6km였습니다.40분 주행 실험으로도 계기판에 표시된 거리와 실제 주행거리 간 차이가 드러났는데요.상온 조건에서는 계기판 표시 대비 실 주행가능거리가 6% 짧았고, 저온일 때에는 그 차이가 21%까지 벌어졌습니다. 테슬라와 함께 전기차 3대 브랜드로 꼽히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롱레인지 AWD와 기아 EV6 롱레인지 4WD의 경우 상온 조건에서는 차이가 거의 없었던 반면 저온 조건에서는 각각 10%, 6% 정도 차이가 났습니다.실험 결과 시험평가 대상 전기차 모두 저온 조건에서 운행 시 상온 대비 주행가능 거리가 10% 이상 감소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촬영: 이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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