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천장 무너져 흙더미 깔리고도…꿋꿋하게 TV 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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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천장 무너져 흙더미 깔리고도…꿋꿋하게 TV 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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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천장 무너져 흙더미 깔리고도…꿋꿋하게 TV 본 남자 SBS뉴스

이 집에 사는 로버트 공고라는 거실 소파 위에 편한 자세로 누워 TV를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의 몸 위로 천장이 무너져 내렸고, 무방비 상태였던 그는 그대로 천장 구조물과 흙더미에 파묻혔습니다.

이미지 확대하기 이미지 확대하기 이미지 확대하기같은 집 다른 공간에서 빨래를 정리하던 로버트의 여자친구 킴벌리 크래인도 그가 대처한 방식이 평소의 침착한 성격 그대로라며" 그의 감정 상태를 쉽게 알아챌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또 사고 당시 로버트와 함께 휴식을 취하던 반려견이 이상한 낌새를 먼저 알아채고 급히 달아나는 장면이 CCTV에 담겨 눈길을 끌었습니다.침착한 대처로 '미국에서 가장 이성적인 사람'이 된 로버트의 사연을 접한 현지 누리꾼들은"얼마나 많은 일을 겪었으면 저 상황에 저렇게 침착하지. 대단하다","강아지의 본능도 너무 신기하다","하나도 다치지 않은 것도 기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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