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이 사진기자 동료를 찾습니다.
창간 15주년을 맞이한 〈시사IN〉이 사진기자를 찾습니다. 〈시사IN〉은 작지만 강한 독립언론입니다. 사실을 제대로 알리고, 사건·사고의 이면을 전하기 위해 애씁니다. 독립언론의 길을 함께 헤쳐갈 동료를 찾습니다.
○ 모집 부문 : 사진기자 ○명 ○ 지원 자격 : 학력·연령·성별 제한 없음 ○ 전형 방식 : 1차 서류 전형 2차 현장 시험 3차 편집국 면접 4차 임원진 면접 ▶서류 접수 방법 및 마감일 2022년 10월6일 오전 0시~ 10월19일 밤 12시 * 신청 메일 제목은 반드시 아래 형식으로 작성해주세요. 예) [2022 사진기자] 홍길동 * 이미 보낸 메일을 수정해야 할 때에는 메일에 ‘중복 최종’이라고 표시해주세요. 예) [2022 사진기자] 홍길동- 중복 최종 *‘중복 최종’을 포함, 10월19일 밤 12시까지 접수된 서류만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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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잘못 알고 있던 두 청년의 죽음9월13일 윤석열 대통령은 추석 연휴 이후 첫 공개 행보로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충남자립지원전담기관을 방문했다. 8월18일과 24일 광주광역시에서 아동양육시설(보육원) 출신 청년 두 명이 잇달아 스스로 생을 마감한 데 따른 것이었다.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과의 간담회에서 윤 대통령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기회의 평등을 보장하는 게 국가의 역할이자 책임”이라고 강조했다.두 청년의 죽음 이후에 한 대통령의 발언이었는데, 사실관계는 조금 달랐다. 〈시사IN〉이 확인한 결과, 두 청년은 대통령이 책임지겠다고 말한 ‘자립준비청년’이 아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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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참사 아니다? 尹 욕설이 다 아냐''정치 초보자. 또 능력의 한계가 현실로 드러나고 기본부터 배워야 하고 자기 정국도 이해 못하는 사람, 이게 민주당이 한 얘기일까요? 외국의 정치매체들, 경제매체들이 사실상 이런 정상 외교 대참사 일어나기 전부터 윤 대통령이 외교 역량에 대해서 했던 평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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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카라쿠배'라는 '꿈의 직장'으로 가는 법2021년 IT 업계의 화두는 단연 채용이었다. 개발자 채용 전쟁, 연봉 대란, 개발자 모시기 경쟁…. 언론 기사에는 억대 연봉과 스톡옵션, 풍요로운 복리후생 등 경쟁하듯 내붙인 입사 조건들도 다수 포함됐다. 화려한 근무조건 때문일까. ‘서연고(서울대·연세대·고려대)’ ‘서성한(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처럼 대입을 준비할 때 대학교의 앞 글자를 묶어서 부르던 관행이 IT 업계에도 등장했다. 시작은 ‘네카라쿠배(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배달의민족)’였지만, 이후 ‘당토직야(당근마켓, 토스, 직방, 야놀자)’가 추가됐다. 저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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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항공박물관 '출범 2년, 직원 80명'인데...비위 적발만 11건[앵커]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항공박물관이 출범한 지 2년 만에 적발된 비위만 10건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셀프 채용'부터 가족에 '일감 몰아주기' 등 비위 행태도 다양했는데,국토부 산하 기관의 기강해이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엄윤주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국토부 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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