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인터뷰]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지하철 요금, 인상이 능사아냐' | 연합뉴스

대한민국 뉴스 뉴스

[신년인터뷰]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지하철 요금, 인상이 능사아냐' | 연합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yonhaptweet
  • ⏱ Reading Time:
  • 25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3%
  • Publisher: 51%

[신년인터뷰]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지하철 요금, 인상이 능사아냐'

▲ 선택과 집중을 해야 했다. 대표적으로 'TBS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 조례'와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조례 폐지 조례'를 처리했다. 또 기초학력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불요불급하며 이념 편향적인 시 교육청 예산을 과감하게 삭감했다. 큰 틀에서 시민이 부여한 의무를 잘 수행했다고 평가하고 싶다.▲ 잘못된 조례는 개정하거나 폐지하는 등 비정상을 정상화하는 데 역점을 둘 것이다. 또 내년 경제가 어렵다니까 시의회도 시민의 살림살이, 특히 사회적 약자에 대한 충분한 배려에 관심을 가지겠다. 교육 행정에서는 서울교육학력향상특별위원회를 구성하려고 한다. 학교 급식도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할 것이다. 학교 급식을 교장이 아닌 학부모가 선택하는 방식 등을 고민하고 있다.▲ 시가 예산안을 제출할 즈음 이태원 참사가 발생했다. 이 때문에 이태원 참사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한 내용이 미흡하지 않나 싶다.

▲ 시립대 예산 삭감은 경종을 울린 것이다. 시립대 구성원들이 지금까지 너무 안주했고 도덕적 해이에 빠져 있었다. 정상적인 발전을 위해 쇄신책을 마련하라는 의미다. 시립대를 정상화해 제대로 된 대학, 시민에게 사랑받는 대학으로 만들어야 한다.▲ 당장 올리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 이미 이 제도를 알고 입학하는 학생에게 무리하게 적용할 수 없다. 기존 학생에게는 등록금을 더 받더라고 그에 상응하는 장학금을 줄 것이다. 학생들에게는 절대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할 것이다.▲ 부인하지 않겠다. 항목별로 예산을 삭감한 게 아니라 큰 틀에서 뭉뚱그려 한 것이라 조정이 가능하다. 나의 가장 큰 철학은 포퓰리즘을 걷어내자는 것이다. 학교 현장에 포풀리즘이 들어가선 안 된다.▲ 서울 초·중·고등학교의 교육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분석하고 데이터베이스로 활용하자는 취지다. 의사가 진단이 정확해야 처방을 하지 않겠나. 성적을 공개할 필요도 없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yonhaptweet /  🏆 17.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오세훈 '전장연 시위, 더 이상 관용 없어…법적 조치' | 연합뉴스오세훈 '전장연 시위, 더 이상 관용 없어…법적 조치'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오세훈 서울시장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탑승 시위 재개 방침을 두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서울 지하철 요금 오르나…'교통약자' 정부 지원 무산서울 지하철 요금 오르나…'교통약자' 정부 지원 무산서울 지하철 요금 오르나…'교통약자' 정부 지원 무산 매주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 📌 '오픈 뉴스룸' 방청 신청하기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尹대통령 '노조 부패 방지해야'…노조 회계공시시스템 검토 지시 | 연합뉴스尹대통령 '노조 부패 방지해야'…노조 회계공시시스템 검토 지시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이동환 기자=윤석열 대통령은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인 '다트'(DART)처럼 노동조합 회계공시시스템을 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4 17:5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