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직원들이 자율성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회사와 직원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여기고 직원들의 ‘워라블’을 높이는 다양한 기업문화 제도를 운영 중이다. 현대카드는 근무 시간과 근무 형태를 직원이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직원이 일과 삶에서 더 높은 효율성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테니스 프로그램을 이용 중인 현대카드 카드소비자보호팀 박이진 사원(Associate)은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강습의 수준도 높은 데다 원하는 시간에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며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출퇴근 시간에 운동하는 것이 힘들게만 느껴졌는데 점심시간에 회사에서 원하는 운동을 할 수 있어 직장과 가정에서 모두 활력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 시선집중,기업문화,조화,현대카드근무 시간,혁신 선도현대카드,임직원 만족도
현대카드는 직원들이 일과 삶을 적절히 조화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문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직원 전용 사내 병원 ‘더 클리닉’. 가정의학과, 내과, 소아과, 물리치료로 30분 단위로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일하는 방식에서 수많은 혁신 선도 현대카드는 보수적인 금융사의 틀을 여러 차례 부수며 일하는 방식에서 수많은 혁신을 선도해왔다. 특히 직원들이 자율성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회사와 직원 모두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여기고 직원들의 ‘워라블’을 높이는 다양한 기업문화 제도를 운영 중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최근 전사 대상 설문 조사 결과 ‘재택근무가 일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는 답변이 70% 이상으로 집계됐다”며 “지난달까지 임직원이 D코인으로 업무용 기기를 구매한 사례는 총 3200건으로, 가장 많이 구매한 품목은 키보드·마우스, 헤드셋, 모니터 순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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