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 '편의점에 간 한동훈'의 풍자, 풍자 본 한동훈의 직설 SBS뉴스
'편의점에 간 한동훈'이라는 웹툰을 아시나요? 여기에 가상의 대화가 나오는데요, 한동훈 법무장관 화법의 특징을 잘 포착해서 풍자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장관도 이 웹툰을 봤다고 하는데요, 반응이 어땠을까요? 이 웹툰 외에도 직설적으로 국회 답변 태도 등을 문제삼는 지적도 있는데요, 그런 지적에 대해서는 한 장관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하지만, 민주당 의원들에게는 여전히 각을 세웠습니다. "저한테 하는 질문이 맞고 제가 하는 답이 틀렸다면, 국회에서 반박하지 않고 저 없을 때 라디오로 달려가 뒤풀이하거나 이런 거 만들어서 열심히 돌리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웹툰을 만들어 비판하는 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웹툰이 화제가 되면 국회 답변 과정의 모든 과정을 국민들이 다시 찾아보게 하는 효과도 있으니까 오히려 좋다'고 한 장관의 말을 이해할 수 있겠네요. 특히 웹툰에 대해서는 '왜곡해서 만들어 돌린 것'이라고 생각하는 듯합니다. 이재오 상임고문이나 유승민 전 의원의 지적에 대해 '정치적 처세술'에 대한 충고로 받아들이면서, 정치적 처세술 생각하지 않고 일만 열심히 하겠다는 뜻을 말한 겁니다. 당내 지적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모습이죠.
제가 한동훈 장관하고 처음 말을 섞어봤거든요. 그런데 말이라고 하는 게 멀리 퍼져나가야 되잖아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 입 앞에서, 한 5cm 앞에서 막 이기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이 무슨 얘기하면 그걸 잡아 갖고 다른 일로 제치려 그러고. 그러니까 논리적으로 되든 안 되든 그 앞에서 초등학교 아이들 말싸움하듯이 우리 집이 뭐가 커, 우리 집 TV가 더 커 막 이런 얘기하듯이 아주 유치한 논법을 계속 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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