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 '결혼해라 · 출산해라 하면 역효과'…'저출생' 어쩌나? SBS뉴스
그렇다고 손 놓을 수는 없는데요, 오늘만 해도 저출생 해법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렸습니다. 결혼과 출산을 독촉하는 게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킨다는 내용도 있네요. "결혼·출산을 설득하거나 독촉하면 역효과" 저출생 문제가 워낙 심각하다보니 보건복지부가 처음으로 을 열었는데요, 결혼과 출산에 대한 청년의 변화된 인식을 이해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합니다. 저출생 문제 해법을 고민해보는 자리라고 할 수 있죠.
최 교수는 조사해 보면 응답자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자녀 수가 1.96명으로 높게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실제 출산율과 큰 차이를 보이는 데 대해"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원하는 만큼 출산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저출산 문제는 청년세대의 비명 소리로 이해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유 연구위원은"우리나라에서도 청소년기에서 성인기로 바로 전환되지 않고 교육·훈련을 통해 안정적인 직업과 독립을 탐색하는 '새로운 성인기', 즉 성인 이행기의 특징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결혼과 출산 연령 상승의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스스로를 성인으로 인지하는 시기가 점차 늦어지고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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