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그알' 인천 초등생, 16시간 의자에 결박된 채 방치…사망 전 '학대 장면'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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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인천 초등생, 16시간 의자에 결박된 채 방치…사망 전 '학대 장면' 포착 SBS뉴스

1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옥이 된 5년 -인천 초등학생 사망 미스터리'라는 부제로 인천 초등학생 학대 사망 사건을 조명했다.유복한 집안의 예쁜 아이로 통했던 시우는 동생을 살뜰히 챙기는 어른스러운 아이였다. 그런데 어느 날 시우는 가족들이 함께 외출할 때도 보이지 않았고, 이에 이웃들은 아이가 유학을 갔다고 생각했다. 그랬던 아이가 싸늘한 주검이 되어 나타난 것.

그리고 시간이 흘러 시우를 만나기 위해 시우의 학교를 찾아간 친모. 4년 만에 만난 시우는 친모가 알던 모습이 아니었다. 친모를 경계하며 곧바로 계모에게 연락을 한 시우. 그리고 친부와 계모가 곧 친모 앞에 등장했다.시우의 직접 사인은 여러 둔력 손상에 의한 사망. 이는 온몸을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맞아 피부 속에 다량의 출혈이 발생하며 사망하는 것이었다. 계모는 커튼 끈으로 시우의 팔다리를 의자에 묶고 홈캠으로 감시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스피커를 통해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폭언 퍼붓고 새벽 5시부터는 아이를 깨워 성경 필사를 지시했다.그리고 제작진은 시우가 사망하기 전 날 편의점을 방문해 음료수를 사 먹은 사실도 확인했다. 편의점에서 시우는 극도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또한 멍한 표정에 얼굴 근육들은 다 쳐진 상태로 영양 결핍이 심한 상태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홀로 필리핀 유학을 떠난 시우는 유학을 떠나기 전 부모에게 말을 잘 듣지 않으면 필리핀에 보내버린다는 말을 지속적으로 들었다. 이 또한 정서적 학대에 해당하는 것.8개월간의 유학을 끝내고 돌아온 시우는 예전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었다. 자기 짐보다 몇 배 되는 쓰레기를 버리고, 배달 음식을 픽업하는 등 어른이 할 법한 일들을 도맡아 하고 계모에게는 극존칭을 썼다. 그리고 계모에 대한 극도의 공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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