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쯤 순창군 구림면의 한 농협 주차장에서 70대 A씨가 몰던 1t 트럭이 수십 명을 덮쳐 3명이 숨졌다. 함께 있던 17명도 다쳐 치료받고 있으며 이 중 5명은 중상으로 전해졌다.
전북 순창군의 한 조합장 선거 투표소에서 1t 트럭이 투표를 기다리던 유권자들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순창경찰서 관계자는 “비료를 싣고 나오던 운전자가 브레이크와 엑셀을 착각했다고 한다”라며 “구체적인 부분은 더 조사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트럭 운전자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에 현장 대응단과 구급차 13대를 보내 오전 10시47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환자들을 인근 병원으로 이동시켰다. 광주기독병원, 전주병원, 남원의료원,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순창의료원 등이다.순창 구림농협 조합장은 이두용 현 조합장이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김순용 전 구림농협 전무와 박영상 구림농협 조합원이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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