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이 26일(미국 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만나 한·미 정상회담 일정에 돌입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이 26일 백악관에서 만나 한·미 정상회담 일정에 돌입했다.
기념촬영에 이어 두 정상 부부는 양국 공식 수행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어 두 정상이 연단에 오르자 예포 21발 발사와 함께 애국가와 미국 국가가 차례로 연주됐다. 잔디광장으로 내려온 두 정상은 나란히 걸으며 의장대 사열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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