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납치·살해 사건' 주범 이경우와 황대한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25일) 강도살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경...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강도살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경우와 황대한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이경우와 황대한, 연지호는 지난 3월 29일 밤 11시 50분쯤 서울 역삼동에서 피해자 A 씨를 차로 납치해 살해한 뒤 시신을 대전 대청댐 인근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피해자의 가상 자산을 빼앗자고 범행을 제안한 이경우에게 7천만 원을 건네며 함께 범행을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속보] '강남 납치·살해' 이경우·황대한, 1심 무기징역'강남 납치·살해 사건' 주범 이경우와 황대한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25일) 강도살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경...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강남 납치·살해’ 일당 1심 선고…이경우·황대한 무기징역일명 ‘강남 납치·살해 사건’ 피의자 이경우(36)·황대한(36)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김승정 부장판사)는 이날 강남 납치·살해 일당 7명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이경우와 황대한에게 각각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범행 배후로 지목된 부부 유상원(51)과 황은희(49)은 각각 징역 8년, 징역 6년형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강남 납치살해’ 일당 오늘 1심 선고…검찰은 사형 구형‘강남 납치 살해’ 사건의 주범과 배후에 대한 1심 선고기일이 25일 열린다. 검찰은 주범 이경...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강남 납치 살해' 일당 오늘 1심 선고…검찰은 사형 구형(왼쪽부터) '강남 납치·살해' 이경우, 황대한, 연지호. 〈사진=연합뉴스〉 지난 3월 서울 강남에서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이른바 '강남 납치 살해' 사건의 주범과 공범 등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25일) 나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삼성 “연결성” LG “더 나은 삶”···한국전자전 2023 개막국내 최대 전자·정보기술(IT)제품 전시회인 ‘KES 2023(한국전자전)’이 오는 27일까지 서울 강남...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