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경기 성남시 분당 서현역에서 1명을 숨지게 하고 13명을 다치게 한 20대 흉기 난동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늘(7일)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22살 최원종의 이름과 나이, 얼굴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최원종은 지난 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백화점에서 흉기를 휘둘러 ...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늘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22살 최원종의 이름과 나이, 얼굴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이에 앞서 최원종은 해당 백화점 인근 인도로 차량을 몰고 돌진해 5명을 다치게 했고, 이 가운데 60대 여성 1명이 숨지면서 경찰은 살인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늘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22살 최원종의 이름과 나이, 얼굴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이에 앞서 최원종은 해당 백화점 인근 인도로 차량을 몰고 돌진해 5명을 다치게 했고, 이 가운데 60대 여성 1명이 숨지면서 경찰은 살인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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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 사상 ‘서현역 흉기 난동’ 피의자는 22살 최원종경찰이 14명의 사상자가 난 경기도 성남시 ‘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의 피의자 최원종(22)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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