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지역사회 확진자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뿐 아니라 광주, 대전, 대구, 부산, 전북 등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8곳에서 나왔다
대구 2명, 부산 1명, 인천 1명, 전북 1명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경기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 28일 오후 팔달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건물 주변 방역을 하고 있다.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는 전날 신도 2명과 이들의 가족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 2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42명 늘었다. 신규 지역사회 확진자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뿐 아니라 광주, 대전, 대구, 부산, 전북 등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8곳에서 나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같은 시각보다 42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모두 1만2757명이 됐다. 감염경로를 보면 42명 가운데 30명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했고 12명은 국외에서 유입됐다.
지역사회 30명은 수도권뿐 아니라 서울·경기·인천 포함 전국 8개 시·도에서 나왔다. 경기에서 제일 많은 14명이 나왔고, 서울과 인천에서는 각각 6명과 1명이 발생했다. 광주에서는 3명이 발생했고, 지난달 15일 재확산이 시작된 대전에서는 2명이 추가됐다. 대구에서도 2명이 추가됐으며, 전북과 부산에서도 각 1명이 나왔다. 국외 유입 사례는 12건이었다. 이 가운데 5명이 검역 단계에서 확진됐고 나머지는 서울, 광주, 경기, 전남, 경북, 경남에서 격리 중에 확진됐다. 이날 0시 현재 증상이 없어져 격리 해제된 환자는 전날보다 65명 늘어 1만1429명이고, 신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하얀 기자 [email protected]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언론 한겨레 구독신청 후원하기 응원해주세요, 더 깊고 알찬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진실을 알리고 평화를 지키는 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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