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연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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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고물가와 큰 폭으로 역전된 한-미 정책금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기준금리 🔽 자세히 읽어보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한은 제공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50%로 0.25%포인트 올렸다. 계속되는 고물가와 큰 폭으로 역전된 한-미 정책금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3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3.25%에서 3.50%로 인상했다. 지난해 총 2.25%포인트를 올린 데 이어 새해에도 인상 기조를 이어간 것이다. 한국 기준금리가 3.50% 이상으로 올라온 건 2008년 이후 처음이다. 이번 인상은 여전히 고공행진 중인 물가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한은은 기저효과로 인해 11월과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기 대비 4%대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봤으나, 실제로는 두 달 모두 5.0%를 기록했다. 새해에는 그동안 미뤄온 공공요금 인상의 압박까지 더해지면서 고물가가 이어질 전망이다.

물가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국제유가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높다는 점도 우려 요인이다. 1.25%포인트로 벌어진 한-미 정책금리 역전 폭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자본 유출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탓이다. 실제로 한은 집계를 보면,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 상장채권 투자자금 27억3천만달러를 순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인상으로 한-미 정책금리 역전 폭은 1.00%포인트로 좁혀졌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한은이 앞서 제시했던 최종 금리 예상치에 이르렀다. 지난해 11월 금통위 직후 이창용 총재는 금통위원들이 생각하는 최종 금리가 3.50% 안팎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총재를 제외한 금통위원 6명의 예상치 중에서 3.50%가 가장 많았고, 3.25%와 3.50∼3.75%도 있었다. 당시 이 총재는 이에 대해 “유연성을 더 많이 가지고 결정해야 된다”고도 말했다. 이재연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기사 이슈치솟는 물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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