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럭이 투표인파 덮쳐 10명 중경상…'운전조작 미숙 가능성'
8일 오전 10시 30분께 전북 순창군 구림면 한 농협 주차장에서 1t트럭이 조합장 투표를 기다리던 인파를 들이받아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3명이 심정지 상태이고, 16명은 다쳐 치료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2023.3.8 [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mail protected]순창경찰서 관계자는"비료를 싣고 나오던 운전자가 브레이크와 엑셀을 착각했다고 한다"며"구체적인 부분은 더 조사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이 사고로 수십 명이 다쳤고 현재까지 심정지 3명, 중증 환자는 5명이라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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