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비리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50억 클럽' 의혹과 관련해 당시 우리은행장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오늘 오전 이순우 전 우리은행장 주거지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이 전 은행장은 지난 2014년 박 전 특검이 ...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오늘 오전 이순우 전 우리은행장 주거지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검찰은 당시 우리은행이 대장동 사업 컨소시엄에 회사 내부 사정을 이유로 불참하는 대신 PF 대출에 참여한 경위와, 이때 박 전 특검이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우리은행 이사회 의장이던 박 전 특검이 김만배 씨를 비롯한 민간업자들의 대장동 컨소시엄 구성을 돕고 PF 대출을 청탁하는 대가로 민간업자들로부터 200억 원 상당을 약속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지난 3월 박 전 특검의 자택과 우리은행 본점 등을 압수수색 했고, 지난달 26일에는 유 모 전 부행장 등 우리은행 전·현직 임직원들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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