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과 오후 정상회담 SBS뉴스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윤 대통령은 오늘 오후 젤렌스키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한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6일 특사로 방한한 젤렌스키 대통령 부인 젤렌스카 여사를 만나 우크라이나 지원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G7 회의에 화상으로 참여 예정이던 젤렌스키 대통령은 어제 오후 방침을 바꿔 히로시마 G7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G7 회의 마지막 날인 오늘 G7 정상들과 우크라이나 평화를 논의하는 세션에 참석하는 한편, G7과 초청국 정상이 함께 하는 평화와 안정에 관한 세션에도 동석할 걸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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