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이 차량이 조양 아버지 조모씨 소유 차량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차량 내부에 조양 가족이 있는지 정밀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 한 달 살기' 체험에 나섰다가 전남 완도에서 행방불명된 3명에 대한 수중 수색 작업을 벌이던 경찰이 신지도 송곡선착장 앞바다에서 아우디 차량을 발견했다. 경찰은 이 차량이 조양 아버지 조모씨 소유 차량임을 확인하고, 차량 내부에 조양 가족이 있는지 정밀 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앞서 오후 3시 15분쯤 아우디 차량이 발견된 곳에서 방파제 쪽으로 50m 떨어진 수심 5m 지점에서 아우디 차량 그릴 일부로 보이는 부속품도 인양했다. 이 차량과 부속품이 발견된 곳은 지난달 31일 오전 4시 16분 조씨의 휴대폰 전원이 꺼진 곳과 가깝다. 경찰은 차량 부품의 경우 조씨 차량이 방파제에서 추락하면서 그 충격으로 인해 차량 일부가 떨어져 나갔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지난달 24일부터 완도군 명사십리 해수욕장 인근 H펜션에 투숙했던 조양 가족은 엿새 뒤인 30일 밤 10시 57분쯤 펜션을 빠져나간 모습이 내부 폐쇄회로 TV에 포착됐다. 이후 31일 0시 40분과 오전 1시 9분, 오전 4시 16분에 조양 가족의 휴대폰 전원이 모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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