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재승인 의혹' 한상혁 방통위원장 검찰 출석 SBS뉴스
서울북부지검 형사5부는 오늘 오전 한 위원장을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2020년 방송통신위원회의 TV조선 재승인 심사 당시 점수 조작에 어디까지 관여했는지 추궁하고 있습니다.검찰은 지난해 9월 방통위가 TV조선의 최종 평가점수를 고의로 깎았다는 의혹이 담긴 감사자료를 넘겨받아 수사해 왔습니다.
검찰은 당시 방송정책 부서에 근무하던 양 모 전 방송정책국장과 차 모 전 운영지원과장이 TV조선의 최종 평가점수를 알려주며 점수표 수정을 요구했고, 심사위원장을 맡은 광주대 윤 모 교수가 이들과 공모해 일부 항목 점수를 과락으로 떨어뜨리는 방법으로 심사 결과를 조작했다고 의심합니다.변호사 출신인 한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때인 2019년 임명됐습니다.검찰은 차 과장이 TV조선의 최종 평가점수가 과락으로 조작된 사실을 방통위 상임위원에게 보고하지 않아 조건부 재승인을 의결하게 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TV조선은 2020년 심사에서 총점 653.39점으로 1천 점 만점에 650점 이상인 재승인 기준을 넘었습니다.
그러나 중점 심사 사항인 '방송의 공적 책임·공정성의 실현 가능성과 지역·사회·문화적 필요성' 항목에서 210점 만점에 104.15점을 받아 50%에 미치지 못한 과락으로 조건부 재승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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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TV조선 재승인 심사 의혹 한상혁 방통위원장 소환 통보2020년 TV조선 점수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에게 소환을 통보했다.SBS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 형사5부(박경섭 부장검사)는 한상혁 위원장에게 오는 22일 오전 검찰에 출석하라고 요구했다. 한상혁 위원장은 재승인 심사 직전 측근인 이아무개씨가 특정 인물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는 데 관여해 직권을 남용한 혐의, 점수 조작이 있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도 이를 방통위 상임위원들에게 알리지 않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 등이 적용됐다.지난해 9월 감사원은 TV조선 재승인 의혹 관련 감사 결과를 검찰에 이첩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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