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1999·2003년 미국 여자 월드컵 임은주 심판, 2011년 독일 여자월드컵 차성미 심판에 이어 한국 여자 축구 심판으로는 역대 3번째로 여자 월드컵 경기 주심을 맡은 겁니다. 남자의 경우, 5급 심판은 동호인 경기 주·부심과 초등부(U-12)경기 주심, 4급 심판은 초등부(U-12) 경기 주심과 중등부(U-15) 경기 부심, 3급 심판은 중등부(U-15) 경기 주·부심과 고등부(U-18) 경기의 부심, 2급 심판은 고등부(U-18) 경기 주·부심과 대학부 경기 부심, 1급 심판은 대학부·일반부 경기 주·부심을 맡을 수 있어요. 우수한 기량의 여자 심판들이 남자 경기에 뛸 수 있도록 한 FIFA의 권고에 따라 체력 테스트를 통과한 4명의 여자 심판도 각 리그(K리그2 주심 2명, 세미프로 K3·K4리그 주·부심 각각 1명)에 투입됐죠.
스포츠 경기에서 규칙 준수 여부나 승패를 판정하는 사람을 ‘심판’이라고 합니다. 종목에 따라 심판을 영어로 ‘Referee’ ‘Umpire’ ‘Judge’ 등으로도 부르죠. 축구처럼 경기장 내에서 선수들과 함께 움직이며 판정과 경기 운영에 적극 개입하는 심판은 보통 ‘레프리’라고 해요. 축구 경기에서 심판의 판정은 경기 결과에 중요하게 작용하는데요. 2018년 국제축구연맹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독일전에서 김영권 선수의 선제골이 그 예죠. 처음에는 오프사이드로 골 취소됐지만, 주심의 VAR 판독 결과 골로 인정됐거든요.일반적으로 축구 경기에는 주심, 부심 2명, 대기심 등 총 4명의 심판이 투입돼요. 주심은 그라운드에서 선수들과 같이 뛰며 모든 판정을 내립니다. 부심은 양쪽 터치라인에서 부심기을 들고 반칙 상황 등을 주심에게 전달하며, 주심이 보지 못한 상황에 대해 의견을 주죠.
남자의 경우, 5급 심판은 동호인 경기 주·부심과 초등부경기 주심, 4급 심판은 초등부 경기 주심과 중등부 경기 부심, 3급 심판은 중등부 경기 주·부심과 고등부 경기의 부심, 2급 심판은 고등부 경기 주·부심과 대학부 경기 부심, 1급 심판은 대학부·일반부 경기 주·부심을 맡을 수 있어요. 상위급 심판은 하위급 경기 주·부심을 할 수 있고, 여자 심판이 남자 체력측정을 통과했을 경우 남자 심판과 동일하게 경기를 관장하죠.KFA에 따르면 2023년 8월 21일 기준 KFA에 등록·활동 중인 축구 심판은 총 2741명이에요. KFA 심판위원회가 2022년 개인별 평점 순위와 체력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한 2023년 프로축구 K리그 주·부심은 총 61명이죠. 우수한 기량의 여자 심판들이 남자 경기에 뛸 수 있도록 한 FIFA의 권고에 따라 체력 테스트를 통과한 4명의 여자 심판도 각 리그에 투입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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