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뉴스정복] 조선일보의 훈수, R&D 예산 다시 늘린다

산으로 가는 선거법, 병립형 담합설이 돈다... 김포 시민 62%가 서울시 편입 반대

1. "김건희 특검이 총선 이슈될 것."6. 윤핵관의 실력 행사.12. 비례후보를 정상적으로 내면 된다.17. 한국보다 더 많이 일하는 나라는.23. 이자를 낮추면서 대출을 줄일 수 있나.- 12월 22일이면 김건희 특검법이 본회의에 상정된다.

-"대한민국의 눈부신 성장과 번영은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세'라는 국민들의 의지와 '하면 된다'는 신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리고 이러한 의지와 신념을 이끌어 준 위대한 지도자도 있었다." ▲ 2023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청년의 약속 선포식’에 참석한 윤석열. 2023년 11월 12일. ⓒ 대통령실 제공.- "이런 건방진 놈이 어디 있나. 어린놈이 국회에 와 가지고 300명, 자기보다 인생 선배일 뿐만 아니라 한참 검찰 선배인 사람들까지 조롱하고 능멸하고 이런 놈을 그냥 놔둬야 되겠냐."- 한동훈은 입장문을 내고"어릴 때 운동권 했다는 것 하나로 사회에 생산적 기여도 별로 없이 자기 손으로 돈 벌고 열심히 사는 시민들 위에 도덕적으로 군림했다"면서"고압적이고 시대착오적인 생각으로 대한민국 정치를 후지게 만들었다"고 했다.

- 심상정은"비례 47석을 유지한 채 3개 권역별 병립형을 도입하면 영남에선 민주당이, 호남에선 국민의힘이 비례대표 수혜자가 된다. 진보정당은 민주노동당 이후 20여 년 시도해 온 제3의 길을 아예 포기해야 한다"고 반발했다. - 뇌졸중 환자는 골든타임이 4시간 30분이라 서울까지 갈 시간이 없다. 김종성은 지난해 11월까지 33년 동안 서울아산병원에서 일하다 강릉으로 내려왔다. 가족을 두고 와 혼자 병원 안 기숙사에서 생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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