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김건희 일가 땅으로 고속도로 종점 변경 추진, 진상 밝혀라newsvop
2년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계획이 갑자기 종점이 변경된 것을 두고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이 일고 있다. 고속도로 종점이 바뀌었는데, 종점 부근에 김 여사 일가가 땅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의혹이 일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전면 재검토 시켰다고 밝혔다. 재검토 여부와 상관없이 관련 의혹이 투명하게 밝혀져야 한다.
이 고속도로 건설의 핵심 목적 중 하나는 양평군 두물머리 인근 교통난을 해소하는 것이었다. 양서면이 종점이 된 이유다. 그런데 올해 5월 8일 국토부가 공개한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등의 결정 내용’에 종점이 강상면으로 바뀌어 있었다. 이렇게 되면 애초 기대했던 두물머리 인근 교통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도로의 길이가 2.2km 늘어나 사업비가 약 1천억원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치고 국토부 타당성 조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노선 자체가 바뀐 사례는 전례를 찾기 힘들정도로 이례적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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