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가 서울 주요 명소에 ‘국가상징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역과 독립문 등 ...
윤석열 정부가 서울 주요 명소에 ‘국가상징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역과 독립문 등 주요 역사·문화 자산을 국가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공간으로 꾸미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도 구성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오세훈 서울시장은 광화문과 숭례문, 한강을 잇는 7㎞가량의 ‘국가상징거리’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철 지난 이념으로 국론을 분열시키고 역사왜곡을 서슴지 않는 윤석열 정부가 국가상징공간 조성 운운할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문제에서 드러나듯 윤석열 정부의 국가관은 반공과 친일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뉴라이트’가 주장하는 식민지 근대화론을 추종하면서 이승만·박정희 독재를 옹호해 많은 국민의 반감을 사고 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국가상징공간 조성 첫발 '역사·문화 정체성 살릴것'국토부·서울시·국건위 MOU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홍범도 흉상은 치우더니...서울에 ‘국가상징공간’ 만든다는 정부대통령 소속 국건위·국토부·서울시 업무협약문체부·보훈부까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 예정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월 6만5000원’ 서울 지하철·버스 무제한 탄다···내년 상반기 도입, 서울 승차만 가능내년부터 서울 지역 지하철과 시내·마을버스를 무제한 탈 수 있는 대중교통 정기권이 도입된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