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북항재개발] (하) 랜드마크 부지 개발이 사업 성패 결정한다
[연합뉴스 자료사진]9일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 등에 따르면 북항 해양 문화지구 내 가장 넓은 공간인 랜드마크 부지에 들어서게 될 건물은 오페라하우스와 더불어 북항 재개발 사업을 상징하는 양대 건축물이 될 가능성이 높다.랜드마크 부지는 현재 높이 제한도 없고 창의적인 설계가 가능한 특별 계획구역으로도 지정돼 있다.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가 2조5천억원을 들여 이곳에 리조트 개발을 추진하려고 했으나 '오픈 카지노' 문제가 걸림돌이 되면서 좌절되기도 했다.부산항만공사는 랜드마크 부지와 관련해 2020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공모지침이 될 마스터플랜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부산항만공사는 최근 용역을 통해 당초 논의됐던 초고층 건축물보다는 군집형 타워 개발 방식을 이용한 '복합형 콤팩트 시티'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항만공사 한 관계자는"논란이 될 수 있는 점도 알지만 주거 시설을 포함한 것은 사업성 확보를 이해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판단했던 것"이라면서"향후 더 공론화되어야 할 부분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부산항만공사가 부산항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업무협약을 했다. 안병길 의원, 박형준 부산시장, 문성혁 해수부장관, 강준석 항만공사 사장, 최인호 의원. 2021.12.23. [부산항만공사 제공] [email protected]시민사회는 랜드마크 부지를 아예 공공이 개발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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